코스피 공포·탐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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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포탐욕지수와 다른 점 세 가지: 장중 5분마다 다시 계산하고, 재료 7가지를 절대값이 아니라 최근 250거래일 백분위(오늘이 1년 중 몇 번째로 겁먹은 날인가)로 보며, 한국·미국을 나란히 놓습니다. 매일 마감 후 날짜별 기록이 쌓입니다.

오늘 한국 증시는 무서워하고 있을까, 욕심내고 있을까 — 7가지 재료로 매일 계산
극단적 공포극단적 탐욕중립
계산 중

시장 한눈에

신호랩 15장세 판정

무엇이 공포를, 무엇이 탐욕을 만들었나

지난 1년의 심리 흐름

공포·탐욕 지수코스피공포 구간탐욕 구간

이 지수는 어떻게 계산하나

미국 CNN의 Fear & Greed 방식을 한국 시장에 맞게 다시 짰습니다. 7가지 재료를 각각 "최근 1년(250거래일) 안에서 오늘이 얼마나 탐욕적인 위치인가"(0~100)로 바꿔 평균합니다.

  1. 모멘텀 — 코스피가 6개월 평균선보다 얼마나 위·아래인가
  2. 변동성 — VKOSPI(한국판 VIX)가 50일 평균보다 낮으면 탐욕
  3. 외국인 — 외국인 20일 누적 순매수
  4. 시장폭 — 20일선 위에 있는 종목 비율
  5. 낙폭 — 60일 고점에서 얼마나 내려왔나
  6. 풋콜비율 — 풋옵션 거래대금이 콜보다 많으면 공포
  7. 코스닥 —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강하면 개인의 위험선호(탐욕)

0~25 극단적 공포 · 25~45 공포 · 45~55 중립 · 55~75 탐욕 · 75~100 극단적 탐욕. 지수는 심리의 온도계일 뿐 매수·매도 신호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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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공포·탐욕 지수와 VKOSPI, 뭐가 다를까

코스피 공포·탐욕 지수라는 이름을 처음 보면 VKOSPI(코스피200 변동성지수)와 같은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둘 다 '공포'라는 단어와 연결되어 있고, 시장이 흔들릴 때 숫자가 크게 움직인다는 점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여러 재료를 섞은 종합 심리 지표이고, 다른 하나는 옵션 가격에서 뽑아낸 변동성 하나만 보여주는 개별 지표입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오늘 시장이 정말 공포 상태인지, 아니면 변동성만 잠깐 튄 것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지수와 VKOSPI가 어떻게 다르고, 언제 어떤 숫자를 봐야 하는지 실제 예시로 정리합니다.

지수와 VKOSPI의 차이

코스피 공포·탐욕 지수는 코스피·코스닥 가격 흐름, VKOSPI, 외국인 수급, 시장폭(상승·하락 종목 비율), 풋콜비율 등 7가지 재료를 매일 계산해 0~100 사이 하나의 숫자로 합칩니다.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을 뜻합니다.

반면 VKOSPI는 코스피200 옵션 가격에서 역산한 향후 30일 예상 변동성 하나만 나타냅니다. VKOSPI는 이 종합 지수를 구성하는 7가지 재료 중 하나일 뿐이며, 그 자체로는 수급이나 시장폭 같은 다른 심리 요인을 담지 못합니다.

언제 코스피 공포·탐욕 지수를 보고 언제 VKOSPI를 보나

오늘 시장 분위기를 한 번에 파악하고 싶다면 이 지수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 재료가 이미 반영돼 있어 개별 지표를 따로 해석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옵션 시장이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단기 변동성 자체가 궁금하다면 VKOSPI만 따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만 오르는 경우, 종합 지수는 크게 안 움직여도 VKOSPI는 먼저 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로 비교한 예

2020년 3월 급락장을 예로 들면, VKOSPI는 평소 15~20 수준에서 며칠 만에 60선까지 치솟았습니다. 같은 기간 종합 지수는 외국인 순매도와 하락 종목 비율까지 함께 반영되면서 10 미만까지 떨어져 '극단적 공포' 구간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반대로 변동성만 일시적으로 튄 날도 있습니다. VKOSPI가 하루 사이 18에서 24로 올라도 외국인이 순매수를 유지하고 상승 종목이 더 많다면, 종합 지수는 45~50 근처 '중립'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VKOSPI 하나만 보고 시장 전체를 공포로 단정하면 오판하기 쉽습니다.

흔한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VKOSPI 수치를 그대로 0~100 점수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VKOSPI는 보통 10~40 사이에서 움직이는 변동성 수치이지, 심리를 0~100으로 환산한 점수가 아닙니다.

또 다른 실수는 VKOSPI가 하루 급등했다고 곧바로 '극단적 공포'라고 단정하는 경우입니다. 수급과 시장폭 등 나머지 재료가 안정적이면 변동성 급등만으로 종합 지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지수는 투자 참고용 심리 지표이며, 실제 매매 판단은 전문가 상담과 본인의 분석을 함께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코스피 공포·탐욕 지수와 VKOSPI 중 어느 쪽이 더 정확한가요?
둘은 목적이 달라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시장 전반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고 싶다면 공포·탐욕 지수가, 옵션 시장의 단기 변동성만 확인하고 싶다면 VKOSPI가 더 적합합니다.
Q. 이 지수는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되나요?
코스피·코스닥 시세와 수급 데이터를 반영해 매일 새로 계산됩니다. 장마감 후 그날 데이터가 확정되면 다음 지수 값으로 갱신됩니다.
Q. 지수가 0에 가까우면 무조건 주식을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0에 가까운 값은 시장 참여자들이 극단적으로 위축돼 있다는 뜻일 뿐, 저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매수·매도 판단은 이 지수를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고 전문가 상담을 함께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Q. VKOSPI만 따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코스피 공포·탐욕 지수 페이지에서도 7가지 구성 재료 중 하나로 VKOSPI 수치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종합 점수와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미국 증시의 공포탐욕 지수와 코스피 공포·탐욕 지수는 같은 방식인가요?
기본 개념은 비슷하지만 구성 재료가 다릅니다. 코스피 공포·탐욕 지수는 코스피·코스닥, VKOSPI, 외국인 수급, 시장폭, 풋콜비율 등 한국 시장에 맞춘 7가지 재료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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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04 · 신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