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한 사업가 존 카치마티디스의 발언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 미국 국민이 적국뿐 아니라 동맹국으로부터도 공격을 받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쓴 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주장을 퍼 나른 것이라서, 새로운 정책 발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시각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내세워 온 미국 우선 기조와 맞닿아 있습니다. 동맹국도 무역이나 안보 문제에서 미국에 불리하게 행동해 왔다는 인식은 관세 정책과 방위비 분담 요구의 바탕이 되어 왔습니다. 다만 이번 글에는 어떤 나라나 사안을 가리키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메시지가 실제 동맹국 관세나 통상 압박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 반도체, 철강 업종과 원달러 환율은 이런 발언에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 하나만으로 정책 변화를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매일 아침 한국어로 옮깁니다. 관세·무역·연준·언론·외교 발언이 주로 올라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0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수집됐고, 원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역은 전문을 옮기되 요약하지 않았습니다.
| 지표 | 직전 종가일 | 값 | 다음 거래일 | 변동 |
|---|---|---|---|---|
| 코스피 | 10/08 | 6,625.9 | — | 다음 거래일 대기 |
| S&P500(SPY) | 10/08 | 773.93 | — | 다음 거래일 대기 |
| 원/달러 환율 | 10/09 | 1,340.9 | — | 다음 거래일 대기 |
| 미국 10년 금리 | 10/09 | 5.24% | — | 다음 거래일 대기 |
| VIX(공포지수) | 10/08 | 15.41 | — | 다음 거래일 대기 |
| 달러지수 | 10/08 | 102.14 | — | 다음 거래일 대기 |
발언 직전 종가와 다음 거래일 종가를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발언 때문에 움직였다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