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업은 2025년 11월 28일(금)부터 12월 26일(금)까지 집중 모집에서 참여자를 뽑았습니다. 결과는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접수한 기관이 알렸습니다. 2027년 사업의 모집 일정은 아직 근거로 쓸 공식 발표가 없어 확인 필요입니다.
작년과 같은 날짜라고 가정하면, 오늘(11월 5일)부터 시작일까지 23일, 마감일까지 51일이 남습니다. 이는 작년 일정에 맞춘 계산이고, 올해 날짜는 아닙니다.
모집 기간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지방자치단체 사정에 따라 집중 모집 기간 안에서 실제 접수 시기가 갈렸습니다. 대구 중구는 2025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만 받았습니다. 내가 사는 곳의 접수 기간이 전국 기간보다 훨씬 짧을 수 있으니, 전국 마감일이 아니라 우리 동네 접수 기간을 먼저 알아 두세요.
선발은 접수 순서가 아니라 점수 순서입니다.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같은 선발 기준의 점수가 높은 사람부터 뽑습니다. 접수하지 않으면 점수 순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규모는 2026년 기준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였습니다. 공익활동이 70만 9천 개, 역량활용이 19만 7천 개, 공동체사업단이 6만 5천 개, 취업알선이 9만 9천 개입니다.
나이는 만 나이로 셉니다. 출생일에 0세로 시작해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세를 더합니다(행정기본법, 2023년 6월 28일 시행). 예를 들어 1961년 12월생은 2026년 11월 현재 만 64세이고, 12월 생일이 지나야 만 65세가 됩니다. 연도 빼기로 세면 한 살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신청하는 날 기준으로 생일이 지났는지부터 보세요.
유형별로 조건이 다릅니다. 공익활동은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역량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은 만 60세 이상이면 되고, 기초연금을 받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취업알선도 만 60세 이상입니다. 다만 역량활용의 나이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보도자료 본문은 60세 이상인데, 붙임 표에는 '65세 이상(일부 60세)'으로 적혀 있습니다. 만 60~64세라면 내 지역 공고의 나이 기준을 보고, 접수 기관에 내 나이로 되는지 물어보세요.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회사에 고용돼 건강보험료를 회사와 나눠 내는 사람), 장기요양등급(1~5등급·인지지원등급) 판정자, 정부부처·지자체 일자리에 이미 참여 중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는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역량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은 그 사업 때문에 생긴 직장가입이면 제외 사유가 아닙니다.
아래 금액은 2026년 사업 기준입니다. 2027년 월 활동비는 발표 전이라 확인 필요이고, 최근 확정된 이 숫자로 어림해 보시면 됩니다.
| 유형 | 신청 나이 | 소득 조건 | 월 활동 시간 | 활동 개월 | 월 활동비 |
|---|---|---|---|---|---|
| 공익활동 | 만 65세 이상 | 기초연금 수급자 | 30시간 | 11개월 | 29만 원 |
| 역량활용(옛 사회서비스형) | 만 60세 이상(표에는 65세 이상, 일부 60세) | 기초연금 조건 없음 | 60시간 | 10개월 | 76.1만 원 |
| 공동체사업단(옛 시장형) | 만 60세 이상 | 기초연금 조건 없음 | 정해지지 않음 | 근거 자료에 없음 | 월 활동비 없음(1인당 연 267만 원 안팎 사업비) |
| 취업알선 | 만 60세 이상 | 나이 조건만 안내됨 | 정해지지 않음 | 근거 자료에 없음 | 없음 |
근거 자료에는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1인당 월 금액이 없고 연 267만 원 안팎의 사업비만 나와 있어,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은 월 금액 비교에서 뺐습니다. 취업알선의 1건당 15만 원(또는 5만 원)은 참여자가 아니라 알선 기관에 가는 돈입니다.
계산 예시로 만 67세 기초연금 수급자를 가정합니다. 이 경우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모두 나이 조건이 맞습니다. 공익활동은 월 30시간(하루 3시간, 월 10일) 활동하고 29만 원을 받으며, 11개월이면 319만 원, 활동 시간은 330시간입니다. 시간당으로는 29만 ÷ 30으로 약 9,667원입니다. 노노케어, 보육시설 봉사 같은 지역 활동입니다.
역량활용은 월 60시간(하루 3시간, 월 20일) 활동하고 76.1만 원을 받으며, 10개월이면 761만 원, 활동 시간은 600시간입니다. 시간당으로는 76.1만 ÷ 60으로 약 12,683원입니다. 학습 보조, 공공행정 업무 지원처럼 경력을 쓰는 일입니다. 두 유형의 연간 차이는 761만 − 319만 = 442만 원입니다. 시간당으로는 역량활용이 약 3,016원 많습니다. 연간 금액만 보면 442만 원 차이지만, 활동 시간이 270시간 더 길다는 점까지 넣어 봐야 판단이 정확해집니다.
신청 창구는 두 가지입니다. 방문은 주소지 시군구 안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에서 합니다. 온라인은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하고, 대구 중구 공고처럼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가져가세요.
1. 내 만 나이와 기초연금 수급 여부로 신청할 유형을 정합니다.
2. 신청 제외 대상(생계급여, 직장가입, 장기요양등급, 다른 일자리 참여)에 해당하는지 봅니다.
3. 우리 동네 접수 기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4. 신분증을 들고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5. 12월 중순부터 1월 초 사이(2026년 사업 때 일정) 접수 기관의 개별 안내를 기다립니다.
'마감 임박 지원금' 도구는 30일 안에 끝나는 지원금부터 보여 줍니다. 작년처럼 12월 26일에 마감한다면 11월 26일 무렵부터 마감 30일 안쪽으로 들어와 목록 앞쪽에 보일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목록을 열어 노인일자리 모집이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 동네 마감일보다 앞선 날을 신청일로 정합니다. 이 도구는 자격 판정, 활동비 계산, 신청 대행, 알림은 하지 않습니다.
접수 기간과 나이 기준은 지역 공고마다 다를 수 있어서 문의 전화 1544-3388이나 가까운 접수 기관에서 올해 공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직접 확인해 보기 — 마감 임박 지원금⚠️ 지원 자격·마감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고를 확인하세요. 공공데이터를 매일 갱신하지만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