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랩 경매 노트 · 대구

[대구 아파트 경매] 법원경매 권리분석 2026타경101386 수성보성타운 502호

매각기일 2026-11-04대구지방법원감정가 8억 7,800만최저가 8억 7,800만아파트
👉 이 글과 함께 바로 해보세요
다른 경매 물건 보기 · 오늘 올라온 권리분석 전체
지금 바로 해보기 →
서류철 위 돋보기와 아파트 단지 모형
2026타경101386 감정가·최저가·예상 낙찰가·추정 시세
그림 1. 가격 한눈에. 시세는 국토부 실거래 기반 추정치.

이 물건의 결론: 말소기준권리와 인수할 권리

결론부터 말하면, 이 집은 낙찰받아도 떠안을 등기상 권리가 없습니다.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07년 10월 11일에 잡힌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이보다 늦게 생긴 권리는 전부 낙찰과 함께 지워집니다. 최저가 8억 7,800만 + 인수금액 0 = 권리상 실제 부담 8억 7,800만 원입니다.

물건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 1090-6 수성보성타운 108동 5층 502호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은 250.697㎡(약 75.8평)이고 사용승인일은 1996-05-25입니다. 대구지방법원 2계에서 2026타경101386 사건으로 진행하며, 매각기일은 2026-11-04 10:00입니다. 감정가와 최저가는 8억 7,800만 원으로 같습니다. 첫 매각인 신건이라 유찰은 0회입니다.

말소기준권리란: 지워지는 권리와 남는 권리를 가르는 선

낙찰받으면 무엇을 물어줘야 하는지 알려면 먼저 말소기준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등기부에 올라온 근저당·압류·가압류 같은 권리 가운데 접수일이 가장 빠른 권리가 기준이 됩니다. 이 물건은 기준선이 2007-10-11인 셈입니다.

그 접수일보다 늦은 권리는 낙찰과 함께 지워집니다. 반대로 그보다 먼저 들어온 세입자의 보증금은 낙찰자가 물어줘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권리분석은 등기부를 접수일순으로 줄 세우고, 가장 이른 날짜에 선을 긋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 읽으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다른 경매 물건 보기

502호 등기부를 날짜순으로 읽기

2007-10-11에 현 소유자가 이 집을 4억 4,800만 원에 샀고(갑구 2번), 같은 날 국민은행이 3억 6,000만 원 근저당을 걸었습니다(을구 5번). 이 근저당이 등기부에서 가장 이른 권리라 말소기준등기가 됩니다. 이후 등기는 근저당 1건과 가압류 9건입니다. 가압류는 돈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집을 미리 묶어 두는 절차입니다. 아래 표는 접수일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순위접수일권리 종류와 권리자낙찰 후 처리
① 을(5)2007-10-11근저당 국민은행 3억 6,000만말소기준권리·소멸
② 을(6)2016-07-27근저당 국민은행 1억 3,920만소멸
③ 갑(3)2025-12-19가압류 국민은행소멸
④ 갑(4)~(6)2025-12-22~12-31가압류 (주)아이비케이캐피탈·케이지스틸(주)·경남은행소멸
⑤ 갑(7)~(9)2026-01-14~01-20가압류 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중소기업은행소멸
⑥ 갑(10)~(11)2026-01-26~02-09가압류 엔에이치저축은행·서울보증보험(주)소멸

가압류 9건 중 가장 큰 것은 한국산업은행 227억, 가장 작은 것은 엔에이치저축은행 4억입니다. 숫자만 보면 무섭지만, 모두 기준일보다 18년 넘게 늦게 들어왔습니다. 금액이 227억이든 4억이든 낙찰자가 갚을 돈이 아닙니다. 경매를 신청한 쪽은 국민은행이고 청구금액은 2억 7,136만 원입니다. 소유자와 채무자는 같은 사람입니다.

세입자가 있다면 전입일이 2007-10-11보다 앞서는지 뒤인지를 보고, 앞서면 보증금이 낙찰자 몫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물건은 현황조사에 임차인이 없고 전입·확정일자·보증금 칸이 모두 비어 있어 인수보증금은 0원입니다. 판정도 대항력 없음입니다.

체납 관리비는 0원입니다(난방·전기·수도 포함, 취사용 도시가스 별도). 유치권(공사대금 등을 이유로 집을 붙잡아 두는 권리)은 등기부에 나오지 않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과 현장에서 함께 봅니다. 아파트는 대지권(땅 지분) 등기가 되어 있는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확인 필요입니다.

2026타경101386 권리 시간표
그림 2. 권리 시간표. ★ 말소기준권리 뒤의 권리는 낙찰과 함께 지워진다.

입찰 전에 직접 확인할 것

직접 확인하는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1. 등기부: 접수일순으로 줄 세우고 가장 이른 근저당·압류·가압류·전세권을 찾아 기준선으로 삼습니다.

2. 매각물건명세서: 법원이 낙찰자에게 알리는 서류입니다. 임차인 전입일과 보증금, 비고란에 적힌 인수 조건을 기준일 2007-10-11과 견줍니다.

3. 현장과 관리사무소: 실제 점유자와 체납 관리비를 확인합니다. 관리비는 2026-10-20 조사값과 입찰 직전 값이 같은지 봅니다.

소유자 본인이 살고 있어 낙찰 뒤 집을 넘겨받는 절차(명도)를 직접 치러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이 글은 법원 경매 기록·등기부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했고, 최종 판단은 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 확인 뒤에 해야 합니다.

신호랩 경매 노트는 매일 3건씩 실제 법원경매 물건의 권리분석을 이런 순서로 풀어 읽는 글입니다.

이것도 해보세요
🏠 대출 이자 계산기낙찰 뒤 대출 이자 →📐 평수 계산기전용면적 ↔ 평 →🚚 손없는 날이사 날짜 고르기 →

대구 다른 경매 노트

[대구 아파트 경매] 신매동 601 2025타경9104[대구 오피스텔(주거) 경매] 구암동 458 칠곡운암 501호, 2026타경1220 — 압류가 줄줄이, 떠안을 등기는 없다[대구 다세대주택 경매] 평리동 4층 402호, 2026타경3372 — 인수 0원 소형
경매 노트 전체 보기 →

⚠️ 이 글은 법원 공개 자료와 등기부를 바탕으로 쓴 분석이며 틀릴 수 있습니다. 입찰 전에 등기부등본과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현장을 반드시 직접 확인하십시오. 투자 판단과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 이 글은 특정 물건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작성: 신호랩 경매 노트 · 2026-10-24 · 자료: 법원 경매 기록·등기부·국토부 실거래가. 낙찰가율은 같은 동네·용도 최근 낙찰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