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랩 경매 노트 · 제주

[제주 오피스텔(주거) 경매] 수앤수 서귀동, 2025타경1286 — 세 번 유찰된 2층

매각기일 2026-11-10제주지방법원감정가 3억 800만최저가 1억 564만 (유찰 3회)오피스텔(주거)

매각기일 2026-11-10(화) 10:00 · 제주지방법원 7계 · 감정가 3억 800만 · 최저가 1억 564만(3회 유찰)

👉 이 글과 함께 바로 해보세요
다른 경매 물건 보기 · 오늘 올라온 권리분석 전체
지금 바로 해보기 →
2025타경1286 감정가·최저가·예상 낙찰가·추정 시세
그림 1. 가격 한눈에. 시세는 국토부 실거래 기반 추정치.

어떤 집인가

서귀포시 서귀동 '수앤수' 오피스텔 10층 건물의 2층 205호입니다. 전용 79.07㎡(약 23.9평)로 오피스텔치고는 넓은 편이고, 2017년 12월에 사용승인이 났습니다. 주거용으로 쓰이는 호실입니다. 건물 구조는 자료에 없어 확인 필요입니다.

감정가는 3억 800만 원(2025년 6월 감정)이었습니다. 2026년 3월, 4월, 6월에 세 번 연달아 주인을 못 찾고 유찰됐고, 7월에 기일 변경을 거쳐 11월 10일에 다시 나옵니다. 최저가는 1억 564만 원으로 감정가의 34%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는 어떻게 생겼나

등기부는 단출합니다. 건물 소유자는 (주)수앤수제주이고, 2017년 12월 28일에 소유권보존 등기를 했습니다. 같은 날 근저당 세 건이 한꺼번에 잡혔습니다. 채권최고액은 27억 9,500만, 2억 6,000만, 4억 5,500만 원이고 합계는 35억 1,000만 원입니다. 처음엔 늘푸른신협 몫이었는데 지금은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로 넘어가 있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곳도 이 대부회사이고, 소유자와 채무자는 같은 회사입니다.

청구금액은 14억 6,623만 원으로 이 호실 감정가의 몇 배입니다. 건물 여러 호실을 묶은 대출로 보이지만, 자료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어 확인 필요입니다.

낙찰자에게 중요한 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경매에서 어떤 권리가 살아남고 지워지는지를 가르는 기준 등기인데, 이 집은 2017년 12월 28일의 첫 근저당입니다. 이 뒤에 생긴 권리는 낙찰과 함께 지워지고, 낙찰자가 떠안을 등기는 없습니다.

점유자는 주거용 205호의 임차인으로, 신상은 미상입니다. 2023년 6월 19일에 전입했습니다. 말소기준보다 한참 늦은 전입이라 대항력이 없고, 인수해야 할 보증금도 0원으로 판정됐습니다. 다만 자료상 보증금(3원)과 확정일자·배당요구 일자가 정상 값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 보증금과 지금도 살고 있는지는 확인 필요입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면 명도 협의는 직접 해야 합니다.

✍️ 읽으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다른 경매 물건 보기

숨은 비용

밀린 관리비 자료는 없어 확인 필요입니다. 체납이 있다면 공용 부분 몫은 낙찰자가 물게 될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에는 공시가가 3~4억대로 적혀 있습니다. 취득세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지도 확인 필요입니다.

얼마에 써야 하나

항목금액근거
감정가3억 800만2025-06-30 감정
최저가1억 564만3회 유찰, 감정가의 약 34%
동네 낙찰가율53.0%서귀동 오피스텔(주거) 최근 12개월 13건, 평균 응찰 2.15명
예상 낙찰가1억 5,184만감정가 × 자체 벤치마크 49.3%(같은 13건 기준)
추정 시세2억 5,715만국토부 매매 1건(2025-07-29, 5층 전용 55.35㎡ 1억 8,000만)을 면적으로 환산
취득 비용약 706만취득세·등기
명도비 가정500만이사비
예상 총투입약 1억 6,391만예상 낙찰가 + 취득 비용 + 명도비

이 동네 오피스텔은 최근 1년 동안 감정가의 절반 안팎에서 낙찰됐고, 한 건에 두 명 남짓 들어왔습니다. 그 흐름대로라면 최저가보다 4,600만 원쯤 높은 1억 5천만 원대에서 주인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최저가 근처에 쓰면 받기 어렵다고 보는 게 무난합니다.

시세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입니다. 표본이 1건뿐이고 면적도 달라서 오차가 클 수 있습니다. 이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마시고, 같은 단지 매물과 호가를 따로 확인하세요.

같은 단지에서 706호와 1001호(8월 11일), 305호(9월 15일)가 먼저 경매에 나갔습니다. 세 건 모두 낙찰가는 확인 필요입니다. 결과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게 순서입니다.

2025타경1286 권리 시간표
그림 2. 권리 시간표. ★ 말소기준권리 뒤의 권리는 낙찰과 함께 지워진다.

정리

이것도 해보세요
🏠 대출 이자 계산기낙찰 뒤 대출 이자 →📐 평수 계산기전용면적 ↔ 평 →🚚 손없는 날이사 날짜 고르기 →

⚠️ 이 글은 법원 공개 자료와 등기부를 바탕으로 쓴 분석이며 틀릴 수 있습니다. 입찰 전에 등기부등본과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현장을 반드시 직접 확인하십시오. 투자 판단과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 이 글은 특정 물건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작성: 신호랩 경매 노트 · 2026-10-06 · 자료: 법원 경매 기록·등기부·국토부 실거래가. 낙찰가율은 같은 동네·용도 최근 낙찰 통계.